밍쓰 스토리의 메타버스월드, 벌써 다섯 편의 가상현실의 칼럼이 끝나고 이번엔 증강현실(AR) 이야기로 넘어왔습니다. AR 또한 VR과 같은 새로운 가상의 세계를 보여준다고 할 수 있는데, 가장 큰 차이점이 있습니다. 증강 현실은 실제 우리가 눈으로 보는 세계에 새로운 그래픽을 입히는 것이고, 가상현실은 모니터와 렌즈를 통해 100%의 가상공간을 보여준다는 것입니다. 최근 인터넷과 스마트폰의 발달로 뉴 미디어 시대가 나타났습니다. 뉴 미디어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으며 인간의 환경을 변화시키고 차별화된 콘텐츠를 요구하고 있다. 이와 같은 뉴 미디어의 발달과 산업의 진보로 나타난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 기술은 사용자들에게 다양한 방식의 커뮤니케이션을 가능하게 만들었으며, 현재 브랜드..
이번 글을 마지막으로 그동안의 세컨드 라이프와 메타버스, 그리고 이에 대응하는 산업과 기업 이야기를 마치려고 합니다. 이 글을 읽는 모두가 앞으로 다가올 미래 기술에 조금 더 흥미를 느끼고 다음 세대의 지구라 불리는 세컨드 라이프에 좀 더 관심을 가지고 쉽게 이해를 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지금까지는 메타버스나 가상현실이 그저 심심풀이 게임 세상 정도로만 알았다면, 이젠 몇조 단위의 새로운 경제 산업 구조가 탄생하는 순간이니 관심이 없던 사람도 조금 더 시야를 넓혔으면 좋겠습니다. 현실의 기업이 세컨드 라이프(Second Life)라는 가상 플랫폼을 중심으로 메타버스에 진입하면서 나타나게 되는 역동적 가치 사슬 진화 과정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3D 그래픽 기술력의 진화와 네트워크 분화 등 가상..
이번에는 경제를 기반으로 메타버스 세상에서 기업들의 포지션을 알아보는 중요한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믿거나 말거나 이미 우리가 '온라인'이라고 부르는 가상현실 속에서는 생각보다 막대한 규모의 경제가 형성되어 있습니다. 그렇다면 현실세계 속 기업들은 이에 어떻게 대응하고 미래를 준비하고 있을까요? 그 산업 구조의 전반 과정과 실제 사례를 알려주려고 합니다. 1. 세컨드 라이프 내의 기업과 조직 활동 영역 이는 마케팅 프로모션, 전자상거래 채널,컨설팅, 3D 오브젝트 콘텐츠 제작, 부동산 개발업, 기타(정부, 교육기관, 미디어 기관의 진출) 등 크게 6가지로 나뉩니다. 이 중 전자 상거래 채널, 마케팅 프로모션 활동, 기타(정부, 교육기관, 미디어 기관의 진출) 등은 세컨드 라이프 내에서 일어나는 기업과 ..
지난번까지 가상세계에서의 콘텐츠와 그것을 가능하게 해주는 여러 가지 장비에 대하여 설명했습니다. 즉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가 현재까지 얼마큼 발전했는가에 대하여 다루었는데, 이번엔 그 두 가지를 통합한 '메타버스'라는 세컨드 라이프와 이어지는 산업에 대한 설명을 해보려고 합니다. 아마 메타버스가 어떤것을 뜻하는지 잘 몰랐던 사람일지라도 이 글을 보게 되면 흥미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파이낸셜 타임즈는 세컨드 라이프의 산업적 가능성에 대하여 실제 제품에 대한 마케팅, 가상 제품에 대한 판매, 가상세계 운영자에 대한 B2B 서비스, 새로운 유형의 서비스, 미디어 콘텐츠 배포, 커뮤니티 생성 등 6가지로 정리하여 이야기합니다. 첫째, 메타버스에서 실제 제품에 대한 마케팅이 가능합니다. 대규모의 배포..
